창조주 7

어찌 그리 많은지요!

시편 104:24 오 주여, 주께서 행하신 일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것들을 다 만드셨사오니 주의 부요하심이 땅에 가득하나이다. Salmos 104:24 ¡Cuán innumerables son tus obras, oh Jehová! Hiciste todas ellas con sabiduría; La tierra está llena de tus beneficios. Psalms 104:24 O LORD, how manifold are thy works! in wisdom hast thou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thy riches.

일용할양식 2022.08.02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야고보서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가지고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Santiago 2:1 Hermanos míos, que vuestra fe en nuestro glorioso Señor Jesucristo sea sin acepción de personas. James2:1 My brethren, have not the faith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Lord of glory, with respect of persons.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존귀하게 지으셨나이다! ¡Dios el Creador ha hecho honorables a todas las personas de este mundo!

일용할양식 2021.07.02

예수님은 누구신가

은혜의 찬송가8 예수님은 누구신가 (민로아 선교사 작사) 1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예수님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십자가, 구세주,구원,교회,성탄절,빛과사랑, 용서,죄사함,죄와 은혜등일것입니다 찬송가 가사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은 누구이신가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가사에서와 같이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오신 분입니다 좀 더 넓게 적용을 하자면 슬픔에 젖은자 빈곤한자 소외된자 외에도 나로부터 솟아나오는 죄의 열매들로 인하여 눌려있는 이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오신 분이십니다 누가복음5:31-3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

은혜의 찬송가 2021.03.15

창조주보다 창조물을

로마서1: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Romanos 1:25 ya que cambiaron la verdad de Dios por la mentira, honrando y dando culto a las criaturas antes que al Creador, el cual es bendito por los siglos. Amén. Romans1:25 Who changed the truth of God into a lie, and worshipped and served the creature more than the Creator, who is blessed for ever. Amen. 주님! 우리들..

일용할양식 2021.02.09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참으로 엄청난 말씀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그분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태초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다. 기록된 말씀에서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죄로 인하여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없다. 성부 하나님께서 어두움과 죄의 늪에 빠져 오직 이 세상의 것에 매여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구하시기 위하여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다. 우리들의 모든 추악한 죄들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분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죽은..

아내의 육십 회 생일

어제는 아내의 육십 회 생일 내 뒤를 이어 육십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또 다른 나이대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만 부족함이 많은 나를 만나 끝까지 지지하여주고 나의 곁을 지켜주는 아내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즈음 시절이 하도 수상하여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사는 딸 사위 손녀딸 그리고 아들과 만나는 일이 드물게 되었는데 실로 오랜만에 딸 사위의 주선으로 야외 캠핑장에서 만나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재롱둥이 손녀딸도 삼촌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오랜만에 만나 신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만남을 허락하여 주시고 좋은 나눔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캠핑장은 집에서 40분 딸 집에서는 15분 아들 집에서는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ONeill ..

작은자의 삶 2020.07.19

자연이 좋다

저는 자연을 사랑합니다 참아름답고 꾸밈이 없기 때문이지요 자연은 창조의 원리 그대로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미국으로 가족이민 온지가 20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딸 아들 그리고 아내, 딸은 중2 아들은 유치원생일때 왔는데 이제 딸은 남편과 딸과 함께 열심으로 가정을 가꾸어 가고있습니다. 아들은 아빠를 닮아 아직 좀 늦은 공부를 하고 있구요 저는 40중반에 왔으니 어느덧 60중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아내는 한국이 좋아서 억지로 끌려오다시피 이곳에 왔는데 못난 남편덕에 아직도 이 난국에도 열심으로 일터에 나아가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틈만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산과 바다를 누비며 다녔는데 이곳 남캘리포니아 에서 그리 멀지 않은 캘리포니아 네바다 아리조나 유타 워싱턴 뉴멕시코등에 펼쳐진 대 자연을 ..

작은자의 삶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