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44:22
내가 네 범죄들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 죄들을 구름같이 지워 버렸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느니라.
Isaías 44:22
Yo deshice como una nube tus rebeliones, y como niebla tus pecados;
vuélvete a mí, porque yo te redimí.
Isaiah44:22
I have blotted out, as a thick cloud, thy transgressions, and, as a cloud,
thy sins: return unto me; for I have redeemed thee.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완전한 십자가 사랑을 영원히 송축하나이다!
'일용할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화평이 강 같았겠고 (0) | 2020.10.22 |
---|---|
고난의 용광로 (0) | 2020.10.21 |
사막에 강들을 내리니 (0) | 2020.10.17 |
눈을 떠서 볼지어다 (0) | 2020.10.16 |
너를 지키며 (0) | 202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