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우리는 다 잎사귀같이 시들므로

사랑배달부 2020. 11. 3. 22:32

이사야서64:6

그러나 우리는 다 부정한 물건 같아서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불법들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Isaías 64:6

Si bien todos nosotros somos como suciedad,

y todas nuestras justicias como trapo de inmundicia;

y caímos todos nosotros como la hoja,

y nuestras maldades nos llevaron como viento.

 

Isaiah64:6

But we are all as an unclean thing,

and all our righteousnesses are as filthy rags;

and we all do fade as a leaf;

and our iniquities, like the wind, have taken us away.

 

 

 

사랑의 주님,

만민이 불법으로부터 돌이켜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캘리포니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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