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21-25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에서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일용할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0) | 2020.07.13 |
---|---|
너는 흙이니 (0) | 2020.07.12 |
생명나무 (0) | 2020.07.09 |
남성과 여성으로 (0) | 2020.07.08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0)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