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18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Juan 1:18
A Dios nadie le vio jamás;
el unigénito Hijo, que está en el seno del Padre,
él le ha dado a conocer.
John1:18
No man hath seen God at any time,
the only begotten Son, which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th declared him.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이땅에 오신 주님!
내 안에 충만히 거하시옵소서!
내 삶에 당신의 빛과 사랑이 있겠나이다!
'일용할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구원하려 (0) | 2020.12.26 |
---|---|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0) | 2020.12.26 |
말씀이 육신이 되어 (0) | 2020.12.23 |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0) | 2020.12.22 |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0) | 202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