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59:11
우리가 다 곰같이 부르짖고
비둘기같이 몹시 애곡하며
우리가 공의를 바라나 공의가 없고
구원을 바라나 구원이 우리에게서 멀리 있도다.
Isaías 59:11
Todos nosotros gruñimos como osos,
gemimos lastimeramente como palomas.
Esperamos justicia, mas no la hay;
salvación, pero se alejó de nosotros,
Isaiah 59:11
We roar all like bears,
and mourn sore like doves:
we look for judgment, but there is none;
for salvation, but it is far off from us.
'일용할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하고 통회하는 영을 가진 자 (6) | 2023.02.09 |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7) | 2023.02.08 |
우리가 빛을 기다리나 (5) | 2023.02.06 |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8) | 2023.02.04 |
너는 물 댄 동산 같고 (5)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