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세상에 속한 자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자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려면 먼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왜 죄인이냐고 따지고 싶고 반문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면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성자 하나님 예수를 믿을 수 없다. 예수님을 마음으로부터 믿어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주신 구세주로 영접한 자는 나에게 들어오신 성령님의 권능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태어난 자가 누리게 되는 축복의 선물이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영의 마음이 열린 자는 크나큰 복 안에 있는 자이다. 죄 가운데 처한 자는 하나님을 볼 수 없듯이 예수님이 떠나고 없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