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가12 빈 들에 마른 풀같이 (D. W. Whittle 작사) 1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빈 들에 마른 풀은 까칠하고 물기가 없습니다 색갈도 누렇고 생명이 없어보입니다 사막지역에 가면 마른 풀들로 덮혀있는 황무지같은 곳을 쉽게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사람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황폐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찬송 가사 ’ 빈 들에 마른 풀같이’는 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듯이 시들은 나의 영혼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16-20 16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보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