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1-5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일용할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흙이니 (0) | 2020.07.12 |
---|---|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0) | 2020.07.10 |
생명나무 (0) | 2020.07.09 |
남성과 여성으로 (0) | 2020.07.08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0)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