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빛이 있으라

사랑배달부 2020. 7. 6. 23:16

창세기1:1-5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ecuador bellavista

 

'일용할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흙이니  (0) 2020.07.12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0) 2020.07.10
생명나무  (0) 2020.07.09
남성과 여성으로  (0) 2020.07.08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0)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