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발자취를 통하여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을 함께 누리며 

이곳에서도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는

‘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이야기로 쓰여졌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 하는 나의 연약한 삶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과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야기이다.

 

책의 제목이 ‘주님과 함께’로 시작되는 것은 주님께서 다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선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임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또한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주님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는 나와 함께하여 주시며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을 보여 주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시는

작은 물질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신다.

 

한국과 일차 이차 에콰도르 기행을 통하여 받은 은혜는 크고도 놀랍다.

그것은 사랑이다.

나는 그곳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었지만

그들로부터 받은 사랑이 훨씬 더 크다.

이 또한 주님께서 그들을 통하여 나에게 크신 사랑을 부어 주셨음을 믿고있다.

 

나는 그곳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천사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들과 삶을 나누며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삶의 불순물들이 녹아 내리는 은혜의 시간들이었다.

 

내 안에 사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Adventures with the Lord’ is a story about witnessing the Lord Jesus Christ who lives.

It is a story ofJesus Christ who spreads His love and His living Word through my humble life.

Like the title says, the Lord was with me through every step of the journey.

 

Jesus taught me that mission work is about expressing my love for Jesus through my life.

He also taught me that it is a journey

that allows me to come face to face

with His abundant and miraculous provisions

as I step out in faith.

 

I experienced great blessings through my journeys in South Korea and Ecuador.

The greatest blessing of all was love.

I shared the love of Christ with those I met on my journeys,

but I received so much more love from them.

 

I know that the Lord used my adventures with Him to also pour His love unto me.

He had prepared angels along the way

and used them to purify my life as I shared life with them.

 

Thank you, Father of love!

 

"Aventuras con el Señor" es una historia sobre el testimonio del Señor Jesucristo que vive.

Es una historia de Jesucristo que difunde su amor y su Palabra viva a través de mi humilde vida.

Como dice el título, el Señor estuvo conmigo en cada paso del viaje.

 

Jesús me enseñó que el trabajo misionero

se trata de expresar mi amor por Jesús a través de mi vida.

También me enseñó que es un viaje que me permite enfrentarme

a sus abundantes y milagrosas provisiones cuando salgo con fe.

 

Experimenté grandes bendiciones a través de mis viajes en Corea del Sur y Ecuador.

La mayor bendición de todas fue el amor.

Compartí el amor de Cristo con aquellos que conocí en mis viajes,

pero recibí mucho más amor de ellos.

Sé que el Señor usó mis aventuras con Él para también derramar Su amor hacia mí.

Había preparado ángeles en el camino y los usó

para purificar mi vida mientras compartía la vida con ellos.

 

Gracias usted, Padre de amor!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장종현 목사
-‘한국과 남미 에콰도르 기행이야기’
값 14.000원, 종려가지, 010-738-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