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하는 에콰도르 2차 기행 Ecuador에 다시 온지도 일 년이 지난 후에, Ecuador에 다시 온 지도 한 주간하고 하루가 지나갔다. 이곳으로 다시 올 준비를 하는 동안 주님께서 '만나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 면 된다.'는 마음을 주셨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여 주시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임을 잘 알기에 ‘주님 연약한 저를 성령충만 은혜충만으로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를 간구하며 매 순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라 하시는 음성에 순종하며 에콰도르로 다시 갔다. 엘에이(LA) 공항에서 파나마(Panama)까지 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어 힘이 들었는데 파나마에서 에콰도르(Ecuador)의 키토(Quito)로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