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가

이 곤한 인생이

사랑배달부 2020. 10. 1. 02:07

소망,

 

 

이 곤한 인생이

 

이 곤한 인생이 쉴 곳은 없는가

저 높은 산과 깊은 물 나 쉴 곳 어딘가

 

나 애타 바라는 참 안식 무엔가

나 일생 편히 살다가 죽는 것 아니라

 

이 눈물 골짜기 저 너머 위에는

끝없는 사랑 만으로 쉴 곳이 있도다

 

내 주의 품 안에 참 안식 있으니

그 사랑 길이 누리며 영원히 살리라

 

J, Montgomery

 

 

나의 주여, 주님께 참 안식이 있나이다!

 

'은혜의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전을 떠나가기 전  (0) 2021.02.15
복의 근원 강림하사  (0) 2021.02.08
만 입이 내게 있으면  (0) 2021.02.01
만복의 근원 하나님  (0) 2021.01.26
저 높은 곳을 향하여  (0) 202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