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가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사랑배달부 2021. 8. 8. 09:16

은혜의 찬송가 29

 

멀고 밤은 깊은데 429

(J. H. Newman,1833)

 

세상의 밤은 언제나 깊지만 요즈음은 왠지

어둠의 깊이를 가늠키 힘든 지경이 되었습니다

뒤틀려져가고 사랑이 식어버린 세상은 저만의 시각인가요?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아니하고 어디론가 어둠을 향하여 질주하는 모습입니다

 

1 멀고 밤은 깊은데 되신

본향 집을 향해 가는 비추소서

가는 알지 못하나

걸음씩 인도하소서

 

세상에서의 나의 길은 멀고 밤은 깊지만

빛과 사랑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세상의 주관자이시니

그분께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하여봅니다

그분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앞길을 알지 못하지만 그분께 나의 발걸음을 맡김으로

두려움 없이 어둡고 길을 담대하게 걸어갈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빛을 사모하며 주님의 길을 좇아 나아갑니다

 

요한복음3:19-21

정죄는 이것이니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사랑한 것이니라.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아오나니

이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어두움은 빛을 두려워합니다 어두움을 사랑하고 탐하는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으려합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은

어둠과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빛과 생명과 진리의 길로 나온 자들입니다

내가 믿음으로 영접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삶을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빛이 나의 삶을 통해서도 흘러 나오며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주시고

부패하고 병든 곳들을 회복시키시고 치유케하시며 살리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으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4:3-4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그것을 너희의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인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중에도, 주일날 교회에 나아가는 사람들 중에도,

그리스도인과 모양만 그리스도인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자로서

말씀이신 그분을 좇아 갈급한 심령으로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며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갑니다

또한 이러한 삶을 갈망하며 나를 죄와 어둠으로 몰고 가려는 악한 영들과

영적인 전투를 하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에는 모양만 그리스도인인 사람들이 적지않습니다

이들은 교회 출석도 열심으로하고 헌금 봉사에도 열심일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여전히 세상의 친구가 되어

세상의 것을 구하기에 힘쓰고 이땅에서의 부와 복락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또한 사후에는 천국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자신의 안위를 찾고 구하며 살아갑니다

이들의 삶에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신들을 섬기고 찾는 우상신들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찾는 것은 육신의 소욕들을 채우기 위한 인본주의적 신앙입니다

말씀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됨을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그들의 삶이 여전히 세상에 속하여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분과 이땅에 오시어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오는 것이며

세상적인 헌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어두움에 갖혀있는 사람들입니다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2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죄인 사하소서

지은 기억 마시고

뜻대로 주장하소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사람은 자기가

용서받을 없는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간다 하지만

내가 죄인임을 인정할 없는 사람 또한 적지 않습니다

이땅에서 살면서 감옥에 있는 사람만이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죄로 물든 육신을 입고 태어나기 때문에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사람도 없습니다

감옥에 있지 않지만 그보다 어두운 죄의 덫에 묶여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든지 많은 것이 세상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모르고 나를 지으시고 이땅에 보내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용서받을 없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깨달아 통회하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어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사람은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죄와 어둠에 갖혀 사망의 길을 걷던 삶으로부터 돌이켜

밝고 광명한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나의 뜻과 의지와 탐심으로 살아온 자가 돌이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며

말씀이 삶이 되기를 간구하며 예수님을 좇아

성화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야고보서4:6-8

그러나 그분께서 많은 은혜를 베푸시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너희 손을 정결하게 하라.

  마음을 품은 자들아, 너희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사람은

내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나의 삶을 이끌어가십니다

교만했던 자는 예수님을 닮아 겸손하게 살아갑니다

불결한 마음으로 살아가던 자가 마음을 순결하게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갑니다

 

믿는 자의 마음에도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는 나의 옛사람을 이끌던 사탄과 마귀의 어두운 영들에 미혹되는 마음입니다

이들은 나를 부패한 삶으로 이끌려합니다 죄와 사망의 길로 끌어드리려합니다

악령들을 꾸짖어 물리치시는 분이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사람의 마음에 함께하십니다

나는 육신의 연약함으로 악한 영들의 상대가 되지못합니다

그들의 궤계에 이끌리어 죄의 나락으로 끌려 들어갈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악한 영들의 불화살을 막아내 승리할 있습니다

믿는 자들이 말씀과 기도없이는 하루도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죄로부터 자유로와지는 길은 성령충만함에 있습니다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지면, 말씀묵상과 기도가 느슨해지면 그틈을

사탄과 마귀가 교묘히 뚫고 들어와 나를 부패시키기 시작합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승리하며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길은

성령충만 주님으로 충만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사는 길입니다

 

3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장래에도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도우소서

지나고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주를 만나리

아멘

 

믿는 자의 삶에도 주변환경은 변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지기 전과 같이

삶의 회오리와 풍파가 따라다닐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주인되시는 주님께서 권능의 하나님 이심을 알고 믿기에

내삶의 폭풍우와 회오리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폭풍우를 바라보지않고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주신 사랑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도움의 손길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갑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어찌보면 찰라와같이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인생이 밤과 같아도 그밤은 지나가고 밝고 명랑한 광명한 아침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기쁨으로 영광의 주님의 품에 안기게될 것입니다

 

세상의 속박에서 나를 자유케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사랑과 빛과 자유와 평화가 충만한

하나님의 나라를 없었을 것입니다

너는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의 메세지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이방신들을 섬김은

멸망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와같은 이세상 모든 죄인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와 같은 몸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신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세상에서는 없는 젖과 꿀이 흐르는 은혜의 동산입니다

슬픔과 미움과 절망이 없는 기쁨과 자유와 빛과 사랑이 충만한 은혜의 동산입니다

할렐루야!

 

멀고 밤은 깊은데 429

 

 

하나님아버지 멀고 밤이 깊지만

주님의 빛과 사랑으로 인도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주신 사랑의 예수님을 좇아

언제나 은혜의 동산에 머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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