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곤한 인생이 소망, 이 곤한 인생이 이 곤한 인생이 쉴 곳은 없는가 저 높은 산과 깊은 물 나 쉴 곳 어딘가 나 애타 바라는 참 안식 무엔가 나 일생 편히 살다가 죽는 것 아니라 이 눈물 골짜기 저 너머 위에는 끝없는 사랑 만으로 쉴 곳이 있도다 내 주의 품 안에 참 안식 있으니 그 사랑 길이 누리며 영원히 살리라 J, Montgomery 나의 주여, 주님께 참 안식이 있나이다! 은혜의 찬송가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