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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중의 괴수인 나를 사랑하시고

창조주를 볼 수 없는 영적 장애 소제목 뒤에 따라붙은 ‘영적 장애’라는 표현은 무신론자나 하나님을 등 진 채로 살아가는 자, 또한 타종교를 갖고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생소하고 거북한 표현이다. 이 표현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을 대변하여 주는 단어이다. 절대 권능의 창조주 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다. 그분은 영이시며 그 빛과 사랑이 너무나 놀랍고 크기 때문에 그분의 영을 가진 자만이 그분을 영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게 되는 모든 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보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은 죄인중의 괴수인 나를 사랑하시고 은혜의 길로 이끄시면서 크나큰 은혜와 하늘나라의 복을 부어 주고 계시다. 이 세상에서의 나의..

내 마음의 묵상이

시편19:8-10,14 주의 법규들은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의 명령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는도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깨끗하여 영원토록 지속되고 주의 판단들은 진실하고 다 의로우니 그것들은 금보다, 참으로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해야 할 것들이며 또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오 나의 힘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주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눈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Salmos 19:8-10, 14 Los mandamientos de Jehová son rectos: alegran el corazón; el precepto de Jehová es puro: alumbra los ojos. El temor de Jehová es limpio: permanece ..

일용할양식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