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7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요한복음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Juan 17:14 Yo les he dado tu palabra; y el mundo los aborreció, porque no son del mundo, como tampoco yo soy del mundo. John17:14 I have given them thy word; and the world hath hated them, because they are not of the world, even as I am not of the world. 새 생명을 주신 주님! 만민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일용할양식 2021.01.20

생명의 빛

요한복음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Juan 8:12 Otra vez Jesús les habló, diciendo: Yo soy la luz del mundo; el que me sigue, no andará en tinieblas, sino que tendrá la luz de la vida. John8:12 Then spake Jesus again unto them, saying, 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

일용할양식 2021.01.06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씨 뿌리는 자의 비유 a. 길가에 씨를 받은 자 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눅 8:12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닮게 되어있다. 예수님은 빛이시요 사랑이시다.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고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제자들의 마음에는 예수님의 빛과 사랑이 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원수도 사랑하는 삶 가운데 있지만, 마귀의 끈질긴 계략으로 세상과 어두움의 권세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성령으로 충만할 수 없음..

죄인중의 괴수인 나를 사랑하시고

창조주를 볼 수 없는 영적 장애 소제목 뒤에 따라붙은 ‘영적 장애’라는 표현은 무신론자나 하나님을 등 진 채로 살아가는 자, 또한 타종교를 갖고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생소하고 거북한 표현이다. 이 표현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을 대변하여 주는 단어이다. 절대 권능의 창조주 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다. 그분은 영이시며 그 빛과 사랑이 너무나 놀랍고 크기 때문에 그분의 영을 가진 자만이 그분을 영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게 되는 모든 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보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은 죄인중의 괴수인 나를 사랑하시고 은혜의 길로 이끄시면서 크나큰 은혜와 하늘나라의 복을 부어 주고 계시다. 이 세상에서의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