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59:9
그러므로 공의가 우리에게서 멀리 있으며
정의가 우리를 따라잡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기다리나 어둠을 보고
밝은 것을 기다리나 어둠 속에서 걷는도다.
Isaías 59:9
Por esto se alejó de nosotros la justicia,
y no nos alcanzó la rectitud;
esperamos luz, y he aquí tinieblas;
resplandores, y andamos en oscuridad.
Isaiah59:9
Therefore is judgment far from us,
neither doth justice overtake us:
we wait for light, but behold obscurity;
for brightness, but we walk in darkness.
주님의 빛과 사랑을 날마다 그리워하나이다!
'창조주의 이야기(책) >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이코차 호수(Lagua de Cuicocha) (0) | 2020.11.11 |
---|---|
주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0) | 2020.11.09 |
침보라소(Chimborazo) (0) | 2020.10.31 |
콜타(Colta) (0) | 2020.10.28 |
리오밤바(Riobamba) (0) | 2020.10.24 |